나의 크레딧문제를 누구에게 맡겨야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있을까…크레딧에 문제가 발생하여 교정업체를 물색하다 보면, 막상 어떻게 어디에 믿고 맡길 지 고민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은 가족 또는 지인의 소개(Referral)를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안전’하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런 루트가 없다면, 크레딧 상담을 해주는 상대방(Credit Consultant)이 크레딧 리포트를 체크한 후 나의 과거와 현재의 재정+크레딧 상황을 얼마나 정확하게 파악하는 지를 지켜보면 그 실력과 진면목을 알 수있다는 첨언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한발 더 들어가고자합니다. 진정 실력있는 전문가라면 페이퍼 몇장(크레딧리포트)만 보고도 나의 성격과 인생사까지도 상당부분 유추할 수있어야 합니다. 개인적인 잘못된 습관도 크레딧 리포트에는 적나라하게 나타납니다. 자금이 매우 부족하여 크레딧이 망가진 경우는 그런 사연이 크레딧 리포트에 곳곳에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자금의 여력이 있으면서도 크레딧에 크고 작은 흠집이 있는 경우에는 그 고객의 성격과 잘못된 습관을 엿볼 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즉석에서 이같은 문제점을 고쳐나가도록 조언을 할 수있어야 합니다. 크레딧 리포트에 Child Support 관련 어카운트가 있다면 해당 고객의 혼인사를 엿볼 수있습니다. 학자금 융자 관련 어카운트가 있다면 자녀가 대충 몇명이고 현재 재학중인지, 졸업을 했는지 여부와 함께 현재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 얼마나 힘겨운 상황에 처해있는 지도 알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현재와 과거의 직업, 직종을 비롯한 다양한 스펙트럼을 간파해낼 수있습니다. 실력있는 전문가라면 고객이 놀랄 정도로 여러 각도에서 고객의 과거와 현재를 분석해낼 수있어야 합니다. 큰 마음먹고 크레딧 교정업체를 선택하려 한다면, 고객은 굳이 자신에 대해 여러말을 할 필요없이 상대방의 ‘분석’을 듣기만 하면 됩니다. 5~10분 정도면 상대방(Credit Consultant)의 실력은 들통나게 되어있습니다. ‘경청’. 진정한 크레딧 전문가를 만나는 첩경입니다. 실력과 경험은 물론 언어능력도 갖추지못한 곳에 크레딧 교정을 의뢰한 후 원하는 결과를 얻지못한채 시간과 비용을 허비한 고객을 종종 만나게됩니다. 상황이 긴급하더라도 세심한 관찰과 평가없이 일을 맡기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크레딧 교정을 의뢰할 때는 위에 말씀드린 ‘진짜, 가짜 감별법’을 꼭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Previous article크레딧 점수(Credit Score)가 700이상입니다. 헌데, 크레딧카드를 신청하면 번번이 거절(Decline)되는데 도대체 왜 그런가요?
Next article추수감사절(Thanksgiving), 성탄절(Christmas)… 연말 휴가 철에 (크레딧 교정) 결과가 뜻밖에 좋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