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지난해 말 인터넷을 통해 접하게된 크레딧 교정업체에 크레딧 교정을 맡겼습니다. 이 후 그곳에서 이메일로 보내주는 편지를 프린트해서 크레딧 뷰로에 메일(Direct Mail)로 보내곤 했습니다. 그 외에는 별다른 얘기를 들은 것이 없고, 별도로 진행되는 것도 없는 것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편지만 보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현재 이업체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Answer> 크레딧 뷰로에 ‘이의제기 편지’(Dispute Letter)를 보내는 것은 크레딧을 복구하기위한 기초작업중에 하나입니다. 편지를 통한 법적인 싸움만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개인 정보가 잘못 기재되어있거나, 잘못된 정보가 나의 크레딧 리포트에 올라가 있다면 편지만으로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상당수의 케이스들은 편지만으로 해결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단순히 크레딧 뷰로에 편지를 보내는 것외에도 원채권자(Original Creditor), 콜렉션회사 또는 법원(Court)를 상대로 쉽지않은 다툼을 벌여 이겨내야만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게되는 것입니다. 나의 크레딧 리포트에 올라가 있는 콜렉션 문제에 대해 크레딧 뷰로에 편지를 보내 Dispute을 했다고 가정해봅니다. 그 이후 크레딧 뷰로에서 “이 문제는 당신의 것이 맞다”는 Verified Letter를 보내왔다면 이 문제를 해결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게 됩니다. 섣불리 크레딧 뷰로를 상대로 아마추어 수준의 편지를 보내 그 문제의 사실관계가 “확정(Verified)”되면 문제는 더욱 꼬이게 됩니다. 이 때문에 우선적으로 원채권자나 콜렉션회사를 상대로 한 우회전략을 먼저 구사해야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케이스별로 현재의 상태(Status)를 면밀히 분석하여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런 현실에서 관련 서적만 뒤져봐도 찾을 수있는 수준의 편지로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있다고 약속한다면, 신뢰하지 않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 않는 지름길일 것입니다. 또 다른 문제는 크레딧을 실제로 제대로 활용할 수있도록 내용을 충실하게 만들고 스코어를 높이는 것입니다. 이처럼 크레딧을 Build Up하는 것은 크레딧 뷰로에 편지를 보내는 것과는 사실상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별도의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이 때문에 크레딧 문제를 해결하고 복구하는 작업은 종종 골프경기에 비유되곤 합니다. 단순히 드라이버 거리가 상당하다고 해서 경기에서 승리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이언, 숏게임, 퍼팅기술의 숙련도가 필요하고 동시에 전략과 전술을 효과적으로 상황에 맞게 구사할 수있어야합니다. 지구력과 오랜 경험도 빼놓을 수없는 덕목이기도 합니다. 크레딧 역시 다양한 능력과 지식, 경험, 끈기가 수반되어야만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있습니다. 크레딧교정을 시작할 때 골프를 떠올리시는 것도 좋은 선택은 위한 중요한 잣대가 될 수있습니다.

Previous article2년~5년동안 매달 돈(Monthly Payment / Deposit)을 먼저 내는 식의 ‘부채조정(탕감)’(Debt Settlement)프로그램! 과연 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까요?
Next article크레딧은 가장 확실한 ‘종합보험’! 그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