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 저희 Flushing(New York) 사무실에 40대 남자 고객이 찾아오셨습니다. 당시 그분의 크레딧리포트에는 콜렉션, Charge off등의 문제들이 5건 올라가 있었고 크레딧 점수는 590점대(3대 크레딧뷰로 평균)에 불과했습니다.

 

이분은 자동차가 매우 필요했기 때문에 $10,000을 다운페이하고 그 당시의 크레딧으로 론($22,676)을 얻어서 차를 구입할 수있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자율이 23%에 달했지만 어쩔 수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당시 이분의 론 조건은 73개월동안 매월 원금과 이자를 갚아나가는 플랜이었는데, 이 기간의 이자부담만도 $19,518에 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크레딧 교정을 시작한 이후 이 분의 크레딧 환경은 완전하게 달라지게 됩니다.

6개월 정도 지난 올해 봄 이분의 크레딧 점수는 680~710점대로 올라갔고, 갖가지 문제들은 모두 해결되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Refinance을 한 결과 해당 자동차 론의 이자율이 7%대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이분이 73개월동안 부담하는 이자 총액은 $3,604로 크게 줄어들어 무려 $15,914의 이자부담을 세이브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크레딧이 원래 수준에서 벗어나지못했다면 거의 $16,000을 이자로 더 낼 수밖에 없었던 셈입니다. 좋은 크레딧과 나쁜 크레딧은 이처럼 예상을 뛰어넘는 차이를 나타내게 됩니다. 특히 집 모기지를 얻을 때는 모기지 융자금액에 따라 $100,000 내외, 또는 그 이상의 금액을 손해볼 수도 있고 이득을 얻을 수도있습니다.

 

결론은 길게 보라는 것입니다. 매월 내는 이자부담의 차이가 쌓이면 시간이 흐른 후 천양지차를 낳게됩니다.

또 한가지. 최소 3~6개월 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두고 미리 ‘크레딧 교정+복원’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내가 원하는 크레딧은 당장 1~2개월안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어떤 이벤트를 계획한다면 미리 크레딧을 체크하고 문제가 있다면 해결하고 내용물이 신통치 않다면 빌드업작업을 하는 것이 돈을 버는 길입니다.

 

크레딧은 인간에 비유한다면 건강과 같은 것입니다. 평소에는 그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지만, 문제가 발생하면 자신에서 상당한 악영향을 미치게됩니다. 현실적으로 쉬운 일은 아니지만, 미리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 결과적으로 자신과 가족, 나의 비지니스에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게됩니다.

Previous article가능한 말하지마시고 잘 들어보세요! 그래야 가짜와 진짜가 눈에 들어옵니다.
Next article싼게 비지떡! 크레딧 복원 프로세스에서도 마찬가지인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