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크레딧을 고치는 작업을 시작했다면, 기초적인 내용들은 숙지하고 있어야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있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는 크레딧에서도 마찬가지로 통용됩니다. 크레딧 교정에 착수한다면 크레딧 리포트에 올라가 있는 부정적인 내용들(연체, 콜렉션, bankruptcy…)을 정리(Remove)하는 일이 우선입니다. 환자의 병을 고치는 것이지요. 이 대목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반드시)메이저 크레딧 뷰로 3곳에 있는 부정적인 내용을 모두 해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Experian, Equifax, Transunion. 이들 3대 크레딧 뷰로들은 상호 완전히 독립적인 회사들입니다. 예를 들어서, 삼성 대 애플 관계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쉽제 풀자면 경쟁관계에 있는 회사들입니다. 내가 원하는 어떤 것(크레딧 카드, 자동차 론, 모기지 등)을 내 손에 쥐기 위해서는 Lender(은행)에게 돈을 빌려야 합니다. 이때 은행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통상적으로 2~3곳 크레딧뷰로에 신청자의 크레딧을 조회하게 됩니다. 이런 연유로 인해 3대 크레딧뷰로에 나오는 내용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결과물입니다. 만일, 크레딧한도(Limit)가 $10,000인 크레딧 카드에 대한 payment을 하지 않아 콜렉션으로 넘어간 케이스에 대한 교정작업을 진행한 결과 2곳의 크레딧뷰로에서는 문제가 해결됐다고 가정해봅니다. 만족할만한 결과일까요? 크레딧 뷰로 1곳에라도 문제가 남으면 교정의 의미가 없습니다. 금융기관에 론(Loan)을 신청하거나 모기지(Mortgage)를 얻을 때, 자동차를 살 때, 렌트를 얻을 때도 3대 크레딧뷰로에 올라가 있는 크레딧 리포트 내용을 상대방이 모두 체크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이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이 때문에 나의 크레딧에 1개의 문제가 발생했다면 3개를 고쳐야하고, 3건의 문제가 있다면 9건은 해결해야한다는 사전지식을 갖고 접근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문제가 해결됐다면, 크레딧내용(History)을 풍부하게 만들고 크레딧점수를 높이는 일을 진행해야만합니다. 부정적인 내용들이 삭제되면 그만큼 크레딧 점수가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나 개인의 크레딧 상태와 조건에 따라 부정적인 내용이 모두 정리된다고 해도 원하는 점수대까지 끌어올리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크레딧 교정을 했는데도 점수가 700에도 못미치고 있고, 앞으로 3~4개월후에는 모기지를 얻어야한다면 어떻게 해야할 까요? 타인의 tradeline을 이용하여 단기간내에 점수를 올리는 합법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문제를 해결하는 노하우와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고,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길입니다. 한번의 선택이 10년의 성패를 좌우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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