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초 전화상담을 했던 California 고객의 사례를 통해 크레딧을 복구하는 데 필요한 기간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자합니다. 이분은 저희에게 상담을 의뢰하기 전 에 몇몇 크레딧교정업체에 전화 문의를 했다고 합니다. 1년쯤전에 payment을 내지못해 자동차를 압류당한 케이스(Repossession)와 또 다른 콜렉션 2건을 해결하는 것이 이분의 고민이었습니다. 한 업체에 전화문의를 한 결과, “2개월이면 모두 크레딧 리포트에서 지워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합니다. 과연 이약속은 현실성이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약속이 지켜질 가능성은 1% 미만이라고 보면 됩니다. 거의 현실성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오랜기간의 경험칙으로 볼때, 자동차를 압류당한 케이스는 파산기록(Bankruptcy)만큼 단기간내에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분의 케이스는 불과 1년정도 지난 것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일반적인 콜렉션 문제도 2개월만에 모두 해결해준다는 약속은 신뢰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분은 또 한가지 오류를 범했습니다. 전화상담을 통해 자신의 케이스를 간단히 설명해주고 크레딧리포트를 확인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해당업체에 케이스를 의뢰할 뻔했다는 점입니다. 크레딧리포트를 정확하고 상세하게 파악하지도 않고 고객에서 어떤 약속을 한다는 것은 진단도 하지않고 치료하는 돌팔이의사의 행태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이분의 크레딧리포트를 확인한 결과, 크레딧 상태는 이분의 ‘진술 내용’보다 훨씬 더 심각했습니다. 자동차 압류케이스는 콜렉션으로 넘어가지도 않은 상태였고, 콜렉션은 이분의 말씀과는 달리 4건에 달했습니다. 자동차문제는 채권은행과의 협상을 통해 절반, 또는 그 이상을 깍아서 해결하는 것이 첩경입니다. 또 다른 콜렉션들도 이의제기(Dispute) 또는 협상(부채삭감)을 통해 해결해가야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데 소요되는 기간은 최소 3~5개월은 필요합니다. “법적인 싸움”을 벌여서 승리해야 만 하는 (Major)크레딧 뷰로는 3곳이라는 점도 명심해야 합니다. 원칙적으로 1건의 문제는 반드시 3곳에서 모두 해결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크레딧 문제들이 크레딧리포트에서 정리되었다고 해서 그것이 종착역이 아닙니다. 이분이 크레딧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크레딧 내용(History)을 단기간내에 빌드업하는 작업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크레딧 교정, 그렇게 녹록한 과정이 아닙니다. 싼맛에 대충 맡겼다가 낭패를 보는 분들이 적지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경험과 능력을 고루 갖춘 전문가+시간+끈기. 이 3박자가 맞아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있는 것이 크레딧 교정의 기본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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